김수연
김예영
김혜진
최루비
MODAK
산업디자인종합설계
MODAK은 ‘집은 반드시 공간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워진 시대, 1인 가구와 디지털 노마드의 확산은 집의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MODAK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루틴과 감성을 지켜주는 이동형 감성 디바이스로, 빛과 온기, 진동을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정적으로 연결합니다. ‘모닥’은 원시시대 사람들이 불 주위를 집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착안했으며 어디서든 MODAK이 있다면 그곳이 곧 나의 집이 됩니다.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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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비
MODAK
산업디자인종합설계
MODAK은 ‘집은 반드시 공간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워진 시대, 1인 가구와 디지털 노마드의 확산은 집의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MODAK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루틴과 감성을 지켜주는 이동형 감성 디바이스로, 빛과 온기, 진동을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정적으로 연결합니다. ‘모닥’은 원시시대 사람들이 불 주위를 집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착안했으며 어디서든 MODAK이 있다면 그곳이 곧 나의 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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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K
산업디자인종합설계
MODAK은 ‘집은 반드시 공간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워진 시대, 1인 가구와 디지털 노마드의 확산은 집의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MODAK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루틴과 감성을 지켜주는 이동형 감성 디바이스로, 빛과 온기, 진동을 통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정적으로 연결합니다. ‘모닥’은 원시시대 사람들이 불 주위를 집으로 인식하던 문화에서 착안했으며 어디서든 MODAK이 있다면 그곳이 곧 나의 집이 됩니다.


제 34회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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