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장진혁
하성민
WHITE COSMOS
스마트융합디자인
화이트 코스모스는 떠난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주 기반 메모리 디바이스 프로젝트입니다. 하얀 국화 대신 피어난 하얀 코스모스는 ‘별이 되었다’는 오래된 애도의 언어를 실재적 경험으로 재해석한 상징입니다. 제품은 빛과 영상을 통해 기억을 공간 속에 재현하며, 사용자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듯 그리운 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장된 기억과 메시지는 데이터로 변환되어 우주에 보관되며, 이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속되는 ‘기억의 궤도’를 완성합니다.

김도윤
장진혁
하성민
WHITE COSMOS
스마트융합디자인
화이트 코스모스는 떠난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주 기반 메모리 디바이스 프로젝트입니다. 하얀 국화 대신 피어난 하얀 코스모스는 ‘별이 되었다’는 오래된 애도의 언어를 실재적 경험으로 재해석한 상징입니다. 제품은 빛과 영상을 통해 기억을 공간 속에 재현하며, 사용자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듯 그리운 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장된 기억과 메시지는 데이터로 변환되어 우주에 보관되며, 이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속되는 ‘기억의 궤도’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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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코스모스는 떠난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주 기반 메모리 디바이스 프로젝트입니다. 하얀 국화 대신 피어난 하얀 코스모스는 ‘별이 되었다’는 오래된 애도의 언어를 실재적 경험으로 재해석한 상징입니다. 제품은 빛과 영상을 통해 기억을 공간 속에 재현하며, 사용자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듯 그리운 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장된 기억과 메시지는 데이터로 변환되어 우주에 보관되며, 이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속되는 ‘기억의 궤도’를 완성합니다.


제 34회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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